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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승리 게이트의 중심인물? 횡령, 경찰 유착…끝없는 정황

2019-04-20 12:37:07

사진= KBS 뉴스 캡쳐
사진= KBS 뉴스 캡쳐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승리 단톡방에서 끝없이 터져나오는 사건과 횡령과 경찰 유착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이 중심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은 승리와 함께 클럽 버닝썬을 운영했으며,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는 성폭행, 강간, 경찰 유착, 성접대 등의 사건의 핵심이 있는 단톡방의 멤버이다.
최근 최종훈의 음주 운전 무마의혹과 관련해 유인석은 사건 당시 파출소에 찾아가 “빨리 나갈 수 었냐, FT 아일랜드의멤버다”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발벗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유착과 관련해서도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모 총경과 4차례 골프 접대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모든 비용을 유 전 대표가 지불한 것으로 드러나 거짓 해명이 탄로나기도 했다.

또한, 경찰은 유 전 대표와 승리가 버닝썬 자금 2억여원을 빼돌려 강남 라운지바 몽키뮤지엄 브랜드사용 명목 등으로 지출한 사실과 유리홀딩스 자금 수천만원을 횡령하고 버닝썬의 자금 수억원이 유리홀딩스 등에 들어간 정황도 포착해 수사 중에 있다고밝혔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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