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컷[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지난 22일 채널 OCN에 편성돼 화제가 됐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규모 9 지진에 캘리포니아 일대가 마비가 되면서 일어나는 재난을 그려냈다.
앞서 영화 ‘샌 안드레아스’를 연출한 브래드 페이튼 감독은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의미하는 바가 담겨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중국 기자회견 장소에서 “극중 후버댐이 무너질 때 한국계 배우 윌윤리가 연기하는 지진 연구원 킴 파크가 한 소녀를 구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을 거다. 우리 모두가 영웅적인 일을 할 수 있고, 선행을 하며 살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그 점을 할리우드 영화에 끌어들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 “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처참하게 죽기 직전 아이에게 ‘눈을 감아라’라고 말하는 게 정말 마음에 들고, 중요한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