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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친구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선봐서 결혼한다는 말에...’

2019-04-23 23:13:59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우 조안이 화제인 가운데 일반인 남편 김선우 씨와 러브스토리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6년 김건우 씨와 결혼한 배우 조안은 23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조안은 bnt와 인터뷰에서 남편과 친구로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조안은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고 연인이 된 과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안은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처음엔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유머 감각 덕분에 나까지 밝아진 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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