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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매력

2019-04-24 11:43:58

성락원 매력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성락원 개방에 대한 시민과 네티즌의 관심이 그야말로 이틀째 뜨겁다.

서울 도심 속 비밀정원 '성락원'이 무려 200년 만에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개방됐기 때문.
과거 정부에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성락원 개방이라는 점에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성락원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그리고 양대 포털 실검으로 이어지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성락원은 서울의 유일한 별장 정원.

200년 동안 일반인이 아닌 특권층만 구경을 했다는 점에서 성락원 개방은 '시대가 바뀌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성락원 속에는 기암괴석 등 볼거리가 많다. 전문가들은 '아바타 영화 속 다른 행성에 온 기분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락원은 개인 소유로 알려졌다.

성락원은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 심상응의 별장이었으며, 조선 황족 중 유일하게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쓴 곳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만 일시적으로 개방한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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