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JYJ 박유천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완전체 활동에 급제동이 걸렸다.
지난 23일 JYJ 멤버 박유천의 마약반응검사가 양성으로 나왔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참담한 심경을 금치 못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앞서 한차례 논란에도 박유천은 연예계 복귀를 시도지만 이번 마약 사건까지 더해지면서 대중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때문에 JYJ로 함께 활동하는 김재중, 김준수도 난처한 상황에 내몰렸다. 세 사람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JYJ로 나왔을 때까지 10여 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했다.
군복무 기간과 논란이 겹쳐지면서 JYJ 완전체 활동 보다 개인 콘서트와 팬미팅 등을 통해 일본 활동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재중은 앳스타일 화보 인터뷰에서 “데뷔 16년 차지만 실감이 안 난다. 일본에서 신인처럼 열심히 활동해 더 그런 것 같다”며 “신인의 마음으로 지내는 느낌도 좋다”며 언급한 바 있다.
이어 “8년 만에 원하던 방송 활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 자체로 감사했다”며 “많은 스태프가 반겨줘서 너무 좋았다”고 활동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JYJ 김재중과 김준수는 같은 팀 박유천 논란에 별다른 입장이나 심경을 밝히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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