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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김영임, 부부싸움 얼마나 심했으면...극단적인 ‘쇼’ 벌였다?

2019-04-25 21:27:07

사진=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캡처
사진=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최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 출연한 김영임은 “우리가 어르신들을 다 모시고 사니까 큰 소리를 못 낸다. 싸우면 다 들릴 거 아니냐”며 이상해와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정말 굉장히 조심을 하는데, 그날은 정말 너무너무 싸우고 싸우다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약병 같은 걸 꺼내 탁 쏟아가지고 입에다가 막 집어넣더라”고 그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허구한 날 싸우는 것도 지겨워’라며 막 먹는다. 너무 놀라 내가 울면서 손가락으로 남편 입에서 약을 끄집어냈는데, 나중에 먹은 약이 비타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남편 이상해에게 속았다고 생각한 김영임은 이후 영양제를 준비해 똑같은 수법으로 골탕을 먹였다.

이에 김구라가 “그래서 이상해가 속으셨냐”고 묻자 김영임은 “둘 다 약간 2% 모자르다. 남편이 나를 병원에 업고 가는데 내가 ‘자기가 그때 그랬잖아’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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