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조정석이 거미와 결혼식 후 아이슬란드에 간 일화가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동안 연인으로 서로를 의지한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해 10월 서로만의 작은 결혼식을 가져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배우와 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낸 조정석과 거미는 결혼식을 가지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티티엘뉴스와 인터뷰에서 “아이슬란드에 너무 매료되서 다시 꼭 가보고 싶다. 구기 종목은 다 좋아하는데 축구 보는 것을 좋아해서 축구 경기 보러 스페인에 꼭 가보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 메시 팬이다. 우선 신혼여행부터 가야하는데 맞춰봐야한다.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그분도 연말까지 콘서트를 하고 나도 촬영을 해서 맞으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거미는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조정석과 비행기 목격담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그는 “비행기에서 같이 보신 건 저희가 처음으로 동반 여행을 했다. 신혼여행을 못 다녀와서”라며 아이슬란드를 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조정석 씨가 저한테 어느 프로그램에서 갔다가 너무 좋아다고 하면서 제수씨하고 가고 싶다고 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거미는 “정말 좋더라. 꼭 가보길 추천한다”며 “오로라를 못 봤는데 그래도 자연 자체가 너무 좋은 게 많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16년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그는 절친들과 함께 마주한 오로라를 목격하고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같이 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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