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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제 한의원, 귀 혈자리로 보는 건강 ‘빨간펜 지압법은?’

2019-04-27 19:39:51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한의사 이경제가 운영하는 한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귀 혈자리 건강법에 관심이 모였다.

지난 26일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평소 스트레스가 극심한 기안84가 이경제의 한의원을 방문해 귀 혈자리 치료를 받았다.
이날 이경제 한의사의 놀라운 건강진단을 통해 그의 한의원과 귀 혈자리에 폭발적인 관심이 따르고 있다.

앞서 이경제는 MBN ‘알토란’을 통해 귀 혈자리에 따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귀 형태가 태아가 거꾸로 놓여진 모습과 동일한데, 귀에 있는 각각의 혈자리는 우리 몸과 연결되어 있다”며 “오른쪽 귀는 오른쪽 부위를, 왼쪽 귀는 왼쪽 부위를 뜻하는데, 이를 활용하면 우리 몸의 건강 이상증후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도구로 귀에 자극을 주면 몸 속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빨간 펜으로 귀나 손바닥, 손가락을 자극시켜 자기 몸을 진단할 수 있고 동시에 기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며 지압법을 추천했다.
한편, 이경제 한의사는 이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른쪽 귀의 한 가운데가 간이 위치한 혈자리다. 이 부분을 마사지해주면 간에 혈액순환이 잘 돼 튼튼해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만 지방간, 고지혈증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이 부분에 콩만한 크기의 멍울이 잡힐 수 있다. 체중에 따라 이 멍울의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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