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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수사 확대 카운트다운

2019-04-30 09:47:28

YG수사 확대 카운트다운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YG수사 확대 이슈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간 버닝썬과 승리 사태 이후 YG수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등했지만,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확대가 되고 있기 때문.
YG수사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미 증거인멸 등이 이뤄져 수사에 큰 진천이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YG수사 확대 키워드가 포털 키워드로 등극하면서 의혹이 또 다른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YG수사 확대는 일단 버닝썬 이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을 승리 개인 범죄로 보지 않고, 그 '윗선'을 확실하게 겨냥하고 있다는 의미다.

YG수사 확대가 이처럼 즈목을 받는 이유는 승리 개인 혐의에 대한 수사는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버닝썬 게이트' 의혹은 YG엔터테인먼트로 확대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YG수사 확대 이슈를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 측은 전날 국세청 관계자의 말을 빌려 "버닝썬과 전원산업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 중이며 YG와의 연관성도 조사 대상"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YG수사 확대는 너무 늦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앞서 문서 파쇄 차량을 불렀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YG 측은 이를 최초 보도한 조선일보에 "매월 매분기별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문서 파쇄 작업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앞서 승리의 성접대 혐의가 포착된 카드 결제가 YG법인카드로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준 상태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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