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메스버그 현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추가 자백을 한 가운데 그의 다리 상처가 재조명되면서 메스버그 현상 의혹을 받고 있는 것.
'메스버그 현상'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해당 현상에 대한 의문부호 역시 커지고 있다.
박 씨 다리 이슈가 온라인을 강타하면서 또 다른 이슈로, 아울러 비슷한 증상의 연예인을 겨냥하고 있는 것.
메스버그 현상 의혹을 받고 있는 박유천 다리 사진이 가장 많이 올라오고 있는 것은 팬카페와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 다리는 2017년에 촬영된 것인데, 마약 범죄자들의 다리와 유사한 게 많아, 필로폰 투약 부작용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박유천은 당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다리 사진에 대해 '스트레스성 대상포진'이라고 일축했다.
결국 박유천이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전면 부인하듯, 당시 다리 사진에 대한 의혹도 부인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박유천 다리에서 발견된 메스 버그 현상은 마약 투약 뒤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증을 말한다.
환자들은 대부분 마약 투약 뒤 피부를 심하게 긁어 상처가 생기는 박유천 다리와 같은 형태의 상처가 생기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메스버그 현상 미스테리도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소속사 또는 의학 전문가들은 다 알고 있었을텐데 왜 침묵하고 있었냐는 의혹이다.
메스버그 현상 이미지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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