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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유해화학물질’ 발빠른 진압 성공할까

2019-04-30 23:22:51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강남제비스코 안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우려심이 급증하고 있다.

30일 밤 9시 6분께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소재의 강남제비스코 안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순식간에 대형 ‘화마’로 번졌다.
이번 강남제비스코 대형 화재는 3~4km나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규모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 군포소방서는 유해화학물질 화재 및 누출사고 대응을 위해 대량위험물을 취급하는 해당 업체와 훈련을 가지는 등 사고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했다.

당시 강남제비스코에서 훈련을 진행한 군포소방서 측은 사고 초기에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미흡한 정보로 인해 더욱 큰 난관이 유발될 수 있다며, 초기 대응 성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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