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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아내 김연주에 고마운 이유? ‘8살 많은 노총각 구제한 셈’

2019-05-03 22:27:27

사진=KBS2 캡처
사진=KBS2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임백천이 아내 김연주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3일 MBC ‘지금 1위는?’에 출연한 임백천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80년대 유명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월 임백천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말 붙이기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인연이었는지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능력과 미모를 다 갖춘 인기 절정의 MC가 여덟 살이나 많은 노총각을 구제해준 셈이다. 그래서
저는 지금 ‘주종관계’로 살고 있다”며 아내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를 처음 봤을 때엔 다가가기 어려운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 인기 절정의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인 데다 제가 나이도 많아 용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인연이어선지 어떻게 하다 보니까 결혼식장에 같이 들어가게 되더라”고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임백천은 “당시는 열애설이 터지면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호감을 갖고 있던 차에 스포츠신문에 관련 기사가 나와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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