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SBS ‘궁금한이야기y’가 동물구조영웅 A씨의 이면을 들춰냈다.
3일 방영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동물구조영웅으로 인지도를 쌓은 A씨의 수상한 점과 주변인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동물구조영웅 A씨는 전국각지의 개 농장을 찾아가 수많은 개들을 구조해 동물보호를 지지하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모를 수가 없다.
항상 방치된 동물들을 위해 먼저 앞장서고 목소리를 높였던 동물구조영웅 A씨의 행동에 감격을 받은 누리꾼들은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 후원금을 주는 형식을 취했다.
하지만 ‘궁금한이야기y’에서 동물구조영웅 A씨가 후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어렵게 구조한 개들을 안락사 시킨다는 의혹으로 파문이 불거지고 있다.
또 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B씨는 A씨가 후원금을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사용했으며, 폭력성까지 갖췄다고 고백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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