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인천공항 고속도로 중간 차선에서 20대 여성을 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다른 승용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문제는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인 여성이 왜 차들이 고속주행 중인 고속도로 2차선에 왜 정차해 밖에 나와 있었냐는 것.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사고 당시 벤츠 c200에 타고 있던 28살 여성에겐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고 당시 이 여성은 남편의 요청에 의해 차량을 2차선에 정차시켰다.
남편이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차를 정차키셨고, 남편이 볼일을 보러 가자 차량 밖으로 나와 기다리다 사고가 난 것.
결국 궁금증은 사망한 여성이 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2차로에 남편을 내려주고 자신 또한 '차가 고속 주행하는' 차량 밖으로 나왔느냐는 것.
혹여나 차량 안에 있어도 고속도로 2차로에 차량을 갑자기 정차시킨 것 자체가 대형 사고를 유발시키는 행동인 까닭에 미스테리는 커지고 있다.
이 여성은 조연급 탤런트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사고를 접한 시민들은 '남편이 수상' '부부싸움 중 벌어진 일 같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소변이 마렵다고 고속도로에 차를 정차시킨다는게 제정신인가' 등 의문부호를 던지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