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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더 동성애자, ‘잘 못 한 것이 없지만 숨는다’ 사회의 편견에

2019-05-15 01:42:07

사진=KBS1 '거리의 만찬' 캡처
사진=KBS1 '거리의 만찬'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에이젠더와 동성애자의 개념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성소수자들의 외침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KBS1 ‘거리의 만찬’는 에이젠더, 동성애자, 바이젠더에 관한 주제로 심도깊은 토론을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에이젠더는 자신을 남성으로도 여성으로도 인식하지 않고 특정한 성 정체성을 가지지 않는 것이며, 반대로 둘 다 가진 사람을 바이젠더라고 칭한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한 에이젠더 동성애자는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나를 숨겨야 하는 상황 명확하게 이 정체성을 가진 나는 잘못이 없는 거지않냐”며 “지금 제가 왜 가면을 쓰고, 이 탈을 쓰고 여기서 꾸역꾸역 얘기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에이젠더, 동성애자, 바이젠더에 관한 의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각에서는 ‘사회의 편견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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