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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눈빛과 몸이 다했다’ 작은 키 극복하고 톱모델이...

2019-05-17 22:46:23

사진=배정남 SNS
사진=배정남 SNS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배정남의 키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배정남은 최근 tvN ‘스페인하숙’에서 모델선배 차승원과 남다른 케미를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방송에서 확연하게 키 차이가 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배정남은 앞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다른 모델들은 나보다 얼굴 하나가 더 있다”며 “나는 런웨이 섰을 때 눈빛으로 승부한다. 나만의 무기가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배정남의 키는 177cm로 남자 모델 중에서는 작은 축에 속하지만 한때 그의 시대를 만들었을 정도로 모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에 대해 배정남은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제가 데뷔할 당시엔 임주환, 강동원, 이천희 등 다 꽃미남이 인기였다. 저 혼자 일본 스타일로 너무 튀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오디션에서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서류에서 떨어졌다. ‘저게 무슨 모델이냐’는 생각이 드는 사람한테까지 밀리니까 속에서 끓어오르는 게 있더라”며 “런웨이에 서는 몇 초 안에 뭔가를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몸을 만들었다”고 비결을 밝혔따.
그러면서 배정남은 “그 쇼 이후로 섭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키에 메인까지 하게 되니까 한때는 ‘호빗족의 희망’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웃음을 수놓았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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