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제공[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김원희의 출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원희는 19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원희는 다양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유머스러운 성격으로 많은 예능프로그램의 단골 MC로 활약했다.
최고의 인기를 끌었을 때 오랜 연인과 결혼을 발표한 김원희는 결혼 14년차를 맞이했다.
하지만 해당 시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아 대중들의 의아함이 이어졌다.
이에 김원희는 올해 초 SBS 설 파일럿 예능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 제가 아이도 좋아하고 그런다”며 “그런데 저는 남편하고 오랫동안 사귀었다. 또 1남 4녀에 자라서 독방을 써본 적이 없다. 사실 아이에 대한 조급함과 간절함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딩크족이라는 생각도 없었다”면서 “지금은 나라에 미안하다. 저출산에 한몫을 한 것 같아서”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원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초산을 경험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 텐데 저는 나이가 마흔 후반이다. 가끔 우스갯소리로 ‘아이 낳아?’라고 웃고 말 때가 많지 ‘임신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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