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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엄마하차? 신동엽도 긴장하던 카리스마 ‘다른 母 건강 걱정도’

2019-05-19 21:58:50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인 김건모 엄마가 하차설에 휘말렸다.

김건모 엄마는 몇 달째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미운우리새끼’ 제작진은 김건모 엄마의 불참에 대해 하차가 아닌 ‘감기 몸살’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방송에서도 ‘쉰짱구’ 김건모의 촬영분은 공개됐지만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 엄마가 보이지 않아 하차설이 제기됐다.

앞서 ‘미운우리새끼’ PD는 한 언론 매체를 통해 가장 임팩트 있는 출연자로 김건모 엄마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방송 생활 중에서 제일 놀라운 분이다. 말씀을 너무 잘 해서 어떨 땐 신동엽도 긴장하는게 느껴진다”라며 “정말 어머니 덕에 녹화가 빵빵 터지는데도 녹화 끝나고 나면 ‘재밌었냐. 난 재미없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재미있는 줄 잘 모른다.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개성을 지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고정 출연 중인 토니안 엄마에 대해서는 “재작년에 심장 수술을 크게 하셨다더라. 그래서 처음에 출연 결정을 쉽게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토니안이 주치의를 만나고 상의하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다행히 스튜디오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녹화는 무리가 없어서 출연이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의 중심 김건모 엄마가 하차설에 휘말린 오랜 시간 함께 한 이상민의 엄마도 건강상 문제로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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