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새론 SNS[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아저씨’가 20일 OCN에서 방영된 가운데 김새론의 발언이 새삼 회자되는 중이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는 원빈, 김새론 주연으로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아역으로 나왔던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의 유명세로 따돌림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털어놔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 나온 김새론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니고 자퇴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지금도 관계 유지를 잘하고 있는데, 다른 걸 더 배워보고 싶어서 자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교 시절에 대해 “영화가 워낙 유명했다. 전학을 갔는데 그 친구들은 나를 연예인으로 인식했나 보더라. 심하게 괴롭혔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러면서 “집 가는 길 놀이터마다 미끄럼틀에 욕이 적혀 있고, 매일 신발이 없어졌다. 생일파티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가면 아무도 없던 때도 있었다”며 영화 ‘아저씨’로 입은 상처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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