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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홋줄, 환영받아야 하는 날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고’

2019-05-24 19:55:14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에서 홋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10시 20분께 경남 창원 진해 해군기지에 6개월간의 파병을 마치고 돌아온 청해부대 최영함에서 홋줄이 풀려 병사들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홋줄은 부두 고정물과 배를 연결할 때 쓰이는 밧줄로 당시 갑작스러운 폭발 소리가 들리면서 지름 약 10cm에 달하는 홋줄이 끊기는 사태로 이어졌다.

당시 현장에서 홋줄 보강작업을 하고 있던 장병 5명이 현장에서 쓰러졌으며, 병장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사고를 당한 다른 부사관과 병사 등 4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은 지난해 11월 출항했으며, 6개월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호송과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하고 이날 돌아왔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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