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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보, 잉카 제국부터 내려왔다? ‘각종 암에 좋은 이유는’

2019-05-24 20:58:07

사진=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캡처
사진=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캡처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타히보의 효능이 화제다.

24일 방영된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암 치료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타히보가 소개됐다.
타히보는 1500년 전부터 잉카제국 원주민들이 건강을 위해 복용한 식품으로 브라진 아마존강 유역에서 서식한다.

특히 타히보 나무의 속껍질을 차로 달여 꾸준히 마시면 궤양, 위장병, 암, 당뇨 등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식품이 암 치료에효과적인 이유는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과 베타-라파콘 등 항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베타-라파콘은 암세포가 세포 자살 및 괴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은 악성 종양에 영양분과 산소가 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타히보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루 권장량은 5~6g이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 구토, 위장 장애, 혈액 응고를 유발한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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