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몬스터' 스틸컷[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영화 ‘몬스터’가 28일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몬스터’는 남다른 광기를 소유하고 있는 ‘복순’(김고은)과 냉혈한 살인마 ‘태수’(이민기)의 추격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 ‘몬스터’에서 두 배우의 살벌한 액션 연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민기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가 됐다.
당시 이민기는 오랜 시간 액션 트레이닝과 운동, 식이요법을 진행하면서 체지방 4%의 몸을 만들어냈다.
또 근육질 몸매를 구현하기 위해 17kg을 찐 후 다시 17kg을 빼는 등 살인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이민기는 영화 ‘몬스터’ 제작보고회에서 “태수는 예민하고 날카로운 심리상태이기에 대사보다는 그런 몸 상태를 표현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황인호 감독님과 나 역시 예쁜 몸 보다는 날카로운 몸이 좋다고 생각했다. 정말 싫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고 당시 운동을 심하게 해서 체형이 변한 것 같기도 하다”고 밝혀 영화 ‘몬스터’에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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