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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음주운전 사고 당시 상황 보니? '해서는 안됐던 일'

2019-05-28 09:52:22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빅데이터뉴스 박소정 기자] 박한이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스러운 은퇴식을 가졌다.

그는 음주운전 사고 전날 경기를 마친 후 지인들과 늦은 저녁 식사를 가지며 함께 술을 마셨다. 다음날인 27일 그는 자신의 자녀를 학교에 등교시켜주기 위해 운전대를 잡는 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 그는 전날 술기운이 남아있는 상태로 자녀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박한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5%였다.

이 일로 그는 책임을 지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음주운전 적발은 어떠한 이유에도 내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징계, 봉사활동 등 어떠한 조치가 있더라도 성실히 이행하겠다. 팬분들과 구단에 죄송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단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스스로 은퇴를 결정했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팬들도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한 은퇴소식을 안타까워하면서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했던 그에게 질책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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