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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케이블카 사고 소유주 누구? 누리꾼 "독점 미스테리"

2019-07-13 13:01:00

남산 케이블카 사고 소유주 누구? 누리꾼 "독점 미스테리"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운행이 중단된' 남산 케이블카 키워드가 실검에 올라 주목된다.

지난 12일 발생한 케이블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당시 운행 담당자를 입건한다고 밝혔기 때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케이블카 운영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브레이크를 늦게 잡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대한민국의 후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사고는 발생할 수 있지만, 사고 후 수습대처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 사고 원인을 철저히 감추고 외부에 '알려줄수 없다'고 대처하는 건 이번 사고를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으로 이어진다.

특히 남산 케이블카 사고 실소유주를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특정 전 대통령, 특정 기업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남산 케이블카 사고와 관련, 네티즌들은 특정 기업을 언급하며 '50년 넘게 독점 영업하고 있는 미스테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 중이다.

남산 케이블카 사고는 결국 예견된 사고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이 업체에 대한 조사와 업체가 어떻게 이 같은 사고 위험성을 갖고도 수익을 창출하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당장 남산 케이블카 사고를 접한 시민들은 '서울시가 사업권을 갖고 와야 한다' '제대로 관리안하고 독점하는 냄새가 난다' 등의 반응이다.
이미지 = 방송 캡처

박진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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