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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스타 벼랑 끝으로

2019-07-27 07:51:35

더 페스타 벼랑 끝으로
[빅데이터뉴스 박진혁 기자] 더 페스타 파문이 커지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 팀과 친선경기에 나섰던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축구팬을 조롱한 축구 대회 행사를 주최한 더 페스타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는 것.
즉 유벤투스는 지각 사태는 물론이고 "45분 출전"을 약속한 호날두도 아예 출전하지 않아 더 페스타 키워드는 현재 포털 실검 1위에 올랐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더 페스타 업체는 물론이고 호날두 개인에 대한 위험수위에 가까운 비난적 글들도 감지되는 등 사태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호날두 선수가 친선경기로 인해 방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돈만' 챙겼을 뿐, 그라운드에 나오지 않으면서 사실상 더 페스타 측이 이를 알았던 것 아니냐는 분석.

도착부터, 경기까지 호날두 선수는 대놓고 한국 축구팬들을 무시했고, 이에 따라 야유가 쏟아지는 진풍경이 발생했는데 화살은 사실상 더 페스타 측을 겨냥하고 있다.
호날두 선수가 이처럼 더 페스타 측의 약속과 달리 출전시간이 0분이 되면서 사실상 그의 이름을 이용해 돈벌이를 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 환불, 계약 위반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더 페스타 미스테리가 이처럼 증폭되고 있다. 그는 노골적으로 득점포를 꽁꽁 숨겼다.

더 페스타 사태에 대해 일각에선 경기 당일 입국한 유벤투스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부터 축구팬들에게 사기를 친 주최 측, 행사를 진행한 업체 측 모두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더 페스타 이미지 = 방송 캡처

박진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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