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곽시양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임지연과는 애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소문을 진화시켰다.
두 사람은 MBC TV 월화극 '웰컴2라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자신의 이득만 쫓던 변호사 '이재상'(정지훈)이 사고로 평행 세계에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하는 이야기다. 임지연은 재상의 10년 전 여자친구이자 강력반 형사 '라시온'을 연기하고 있다. 곽시양은 시온의 선배인 강력계 경감 '구동택' 역을 맡았다.
곽시양은 '기분 좋은 날'로 드라마에 첫 등장,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줄곧 단편 영화에 출연하던 임지연은 2014년 '인간 중독'에 출연해 신인 여자연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이몫을 끌었다. 최근 개봉한 '타짜 : 원 아이드 잭'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