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오가 의미심장한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무슨 뜻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윤지오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 선수(LA 다저스)가 했던 말을 인용하며 "변화구가 하도 많이 날아와서 계속 쳐내는데 곧 홈런을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올렸다.
경찰이 최근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했으나 윤지오는 자신이 정신적, 육체적 치료를 받고 있다며 한국에 올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윤지오는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제가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치료,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는 수시로 저의 상황을 체크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위에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 또한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당부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윤지오는 자신이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라며 많은 발언을 했지만 이후 오히려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사기·명예훼손 등 각종 고발을 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