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제주지역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은 아직까지 정상 운행 중이다.
제주국제공항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 30분 제주를 떠나 중국 상하이와 푸동으로 떠나는 진에어 국제선 항공기의 수속이 진행 중이다.
같은 시간 서울 김포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항공기도 정상 발권 중이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전 3시 42분을 기해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 중이다. 윈드시어는 급작스러운 상승기류 또는 하강기류가 발생하는 현상을 뜻한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이 악화되면 운항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원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