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효성이 4일 효성첨단소재㈜ 조용수 전무의 부사장 승진과 18명의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한 총 41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해 이뤄졌다. 승진자들은 △포스트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도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사업실적 달성에 기여하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점 △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고객 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진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신임 조용수 부사장은 효성첨단소재㈜ 경영전략실장으로서 글로벌 경쟁력확보에 기여함으로써 적극적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임원들의 중용도 이뤄졌다. 효성중공업 탁정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효성티앤씨는 유소라 상무보가 첫 여성임원으로 승진했다.
임원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효성
▲전무
효성기술원 김철
▲상무
재무본부 이형욱
피츠버그법인장 연규찬
▲상무보
안양공장장 주정권
전략본부 손판규
러시아법인장 정상윤
Hyosung USA 안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