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하명곤 품목지원본부장(왼쪽 세번째)과 관계 부서장들이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농협은 설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공급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목의 공급확대 및 가격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성수품인 ▲채소(배추, 무), ▲과일(사과, 배), ▲축산물(소, 돼지, 닭, 계란), ▲임산물(밤, 대추) 등 10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2.5배, 축산물은 농협공판장 도축물량을 최대 1.5배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