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계약서 서명, 서명식 사진 왼쪽 SNAM사 파드 알도히시 대표, 오른쪽 쌍용자동차 신사업/KD팀 김창원 팀장, 사진 위 오른쪽 왕립위원회 아마드 알 후사인./ 사진 제공 = 쌍용자동차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과 올 뉴 렉스턴의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계약(PS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Jubail) 산업단지에서는 SNAM사 파드 알도히시(Dr. Fahd S Aldohish) 대표와 주베일 왕립위원회 아마드 알 후사인(Dr.Ahmad Z. Al-Hussain) 대표 등 쌍용자동차와 SNA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초의 자동차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부품공급 계약(PSA)은 라이선스 계약(PLA)에 의해 사업 진행이 결정된 후 실제적인 KD 차량 생산을 위한 KD Parts에 대한 공급 계약으로 양산 개시 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 9천대 등 총 16만 9천대 규모다.
이에 따라 SNAM社는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0만 ㎡(30만평) 규모의 완성차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2023년부터 1단계(SKD 생산)사업을 위한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향후 2단계(CKD 생산)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