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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 출시

2022-03-24 13:38:41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달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신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이하 무풍갤러리 슬림핏)’과 ‘무풍에어컨 클래식’을 25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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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갤러리 슬림핏 신제품은 기존의 강력한 냉방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욱 슬림해진 사이즈와 강화된 친환경 기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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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슬림한 디자인에 화이트 패턴의 메탈 아트패널을 전면부에 적용해 밝은 이미지의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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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직바람 없는 무풍으로 소비전력을 최대 90% 절약하는 ‘와이드 무풍냉방’, 4개의 팬이 냉기를 빠르게 전달하는 ‘하이패스 서큘 급속냉방’ 등 기존의 강력 냉방 기능들이 모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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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갤러리 슬림핏은 전 모델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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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출시된 무풍갤러리 3종(냉방 면적 81.8ㆍ75.5ㆍ65.9㎡)과 이번에 출시된 무풍갤러리 슬림핏(냉방 면적 58.5㎡) 제품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소비자들의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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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올해 무풍갤러리와 무풍갤러리 슬림핏 신제품에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 에어컨 최초로 친환경 냉매 R32를 적용하고 일회용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솔라셀 리모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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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2 냉매는 기존 R410A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3% 수준으로 2022년형 삼성 가정용 에어컨 기준 연간 탄소배출량을 최대 75만톤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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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셀 리모컨은 일회용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올 3월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2021 SMM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의 ‘지속가능 우수상(Sustained Excellence)’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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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UV LED로 팬을 99.9%[4] 살균해주는 기능이 추가된 ‘이지케어 7단계’ ▲전 모델에서 미세 청정, 공간 제균[5]이 가능한 ‘청정 필터 시스템’ ▲약 22만개의 메탈 무풍홀에서 나오는 냉기가 공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메탈 쿨링’ 등 사용자 편의와 위생을 고려한 필수 기능들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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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갤러리 슬림핏 신제품은 냉방면적 58.5㎡로 소비자 취향과 사양에 따라 3종의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제품 사양에 따라 단품 기준 382만 3천원에서 414만 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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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2년형 무풍에어컨 클래식 3종(냉방면적 81.8ㆍ62.6ㆍ58.5㎡)과 청정 필터 시스템을 추가해 미세 청정 기능을 강화한 2022년형 Q9000 에어컨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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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냉방 성능, 환경까지 생각하는 무풍갤러리 슬림핏은 소비자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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