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부문장(왼쪽), 벤디스 조정호 대표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직장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벤디스(대표 조정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벤디스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을 기반으로 ‘배달대장’, ‘복지대장’ 등 직장생활 종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업체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 모바일 채널을 통한 공동마케팅 추진 ▲제휴 식당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제공 ▲두 회사 보유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 긴밀한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권대장’ 플랫폼 참여자인 3만1,500개의 제휴점과 16만명의 직장인 대상으로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벤디스와 같은 미래성장 유망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및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