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5월 둘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식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이 주목한 ‘셰브론’과 1분기 매출 호실적을 기록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이하 AMD)’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581명이 참여한 “버핏 1분기 64조 주식 매집! 주목할만한 종목은 어디?” 설문에서 75.6%는 ‘셰브론’, 24.4%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선택했다. 지난 4월 30일(미국 중서부 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Inc)’의 연례 주주총회가 열렸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올 1분기에 약 510억 달러(약 64조 원)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1분기 동안 정유회사 셰브론에 대한 투자액을 대폭 늘렸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올 3월 말 셰브론 지분은 약 259억(약 33조 9천 억원)달러 규모로, 2021년 말 약 45억 달러(약 5조 7천억 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워런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지분을 9.5%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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