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지난 16일 열린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 지하 1층~지상 10층 1개동 120가구에서 ▷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개동 138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공사비는 501억원이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지난 5월에 수주한 약 2,000가구 규모의 인천 부개주공3단지에 이은 올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이며, 서울 송파구에서는 올초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일반 분양을 마치고 현재 시공중인 오금아남(328가구)아파트와 약 8천억 원 규모의 가락쌍용1차(2,373가구)에 이은 3번째로 수주한 리모델링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