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현장에서 네이버페이 결제와 연결된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루키’를 살펴보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대표 박상진)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 참여해 IT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회사의 대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날부터 3일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 참여해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과 후불결제 ▲위험탐지시스템(FDS)을 기반으로 3일만에 무료로 정산하는 빠른정산 서비스 등 소상공인과 씬파일러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오프라인 현장 관람객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체험 부스에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서비스와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네이버파이낸셜 부스를 방문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의 신청부터 한도조회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매장이 없고 업력이 짧은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매출과 재구매율 등 비금융데이터가 활용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도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1분만에 한도조회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