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유튜브를 통해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용중인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디폴트옵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용중인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정보제공과 투자전략 솔루션을 위해 '디폴트옵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 및 일정 △디폴트옵션 신청 프로세스 △DC형 퇴직연금 가입 손님 대상 서비스 안내와 더불어 하나은행의 지원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문의사항에 대한 실시간 Q&A도 진행하면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실질적으로 제도 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디폴트옵션은 정부의 승인 및 기업의 퇴직연금 규약 반영 등을 거쳐 오는 11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디폴트옵션이 시행 되면, DC형 퇴직연금 가입자나 IRP 가입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상품을 직접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