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탁보관·관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과 현금담보 신탁 보관·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본으로 두 회사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따른 현금담보를 신탁방식으로 보관·관리하기 위한 신탁 계약 체결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거래 참가 금융기관들은 증권뿐만 아니라 현금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두 회사는 기존 증권 담보 외 적격담보인 현금담보도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거쳐 23년 3월부터 본격적인 현금담보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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