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지난 5월 16일 공시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일정을 변경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9월 5일, 발행가액 확정예정일은 10월 11일, 상장예정일은 11월 7일로 연기했다.
또한 무상증자 일정 역시 신주배정기준일이 10월 26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 14일로 연기된다.
앞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5월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주 약 4200만 주를 발행하는 유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유상증자로 보통주 2200만 주를 발행해 자금 818억 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자금은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 65억 원, 운영자금 733억 원, 기타자금 20억 원 등으로 나뉜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837167173주다.
6월5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이달 7~10일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 뒤, 12~13일 일반공모를 하기로 했지만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일정이 대폭 뒤로 밀렸다.
진원생명과학의 무상증자로는 보통주 1990만8427주가 발행된다. 구주 1주당 0.2주가 주어진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이달 19일이었지만 오는 10월 26일로 연기됐다.
하지운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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