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퍼스텍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퍼스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8% 상승한 4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국의 안보 지원, 인도 지원,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희망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뢰 제거 장비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퍼스텍 주가는 강세를 보인바 있다. 퍼스텍은 과거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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