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이엠앤아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엠앤아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7%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앤아이는 인도 현지법인의 임차 계약을 마무리하고 7월 중 업무를 시작한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으로 인도 협력사들과의 신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엠앤아이는 지난 달 인도 완성차 업체 브리스크EV(BriskEV)와 전기 오토바이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첫 성과로 브리스크EV 전기 오토바이에 탑재될 디스플레이 계기판(클러스터)을 개발해 납품하고, 국내산 배터리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브리스크EV향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양산을 마치고 선적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배터리 공급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출시되는 브리스크EV의 신제품 전기 오토바이 오리진X1, X2에 이엠앤아이가 공급하는 디스플레이와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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