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아나패스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장 마감후 거래소는 아나패스에 대해 "다음 종목은 27일(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시했다.
아나패스의 투자주의종목 지정 요건은 '종가 급변 종목'이다. 뉴트리는 26일 ▲종가가 직전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하락)하고 ▲종가 거래량이 당일 전체 거래량(정규시장 기준)의 5% 이상이며 ▲당일 전체 거래량이 3만주 이상이었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하는 등 투자유의가 필요한 종목은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매매거래정지' 순서의 시장경보종목으로 지정하고 있다.
앞서 아나패스는 반도체 관련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강하게 상승한 바 있다.
아나패스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고 제품 생산은 외주외탁하는 팹리스 업체다.
T-Con과 TED를 주력 제품으로 한다. 고객사인 패널업체가 요구하는 사양에 따라 주문형 반도체를 개발해 공급한다.
작년 아나패스는 영업손실이 70억 1526만 7470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32억9192만2796원으로 10.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31억1748만721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