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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

2023-07-28 08:01:23

제이브이엠, 2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
[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제이브이엠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제이브이엠 주가는 종가보다 4.69% 내린 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이브이엠의 시간외 거래량은 3만3190주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 증가한 38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납부 영향으로 26.8% 감소해 33억원을 기록했다.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의약품 자동 조제 시장이 지속해서 확대돼 수출 비중이 커져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이브이엠 유럽법인(JVM EU)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82억원을 기록했다.
제이브이엠은 파우치형 자동 조제기 'ATDPS'보다 조제 속도를 2배 이상 높인 차세대 자동 로봇 조제기 'MENITH' 발매로 글로벌 시장 주도력을 강화하고, 건강기능식품 소분 전용 ATDPS 개발 등을 통해 신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제이브이엠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국 인력 부족과 인건비 증가로 전세계 약국 자동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독보적 기술력이 담긴 혁신 장비, 약국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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