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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시간외 주가도 급락…실적 부진에 하락세

2023-07-28 08:34:18

코스모신소재, 시간외 주가도 급락…실적 부진에 하락세
[빅데이터뉴스 하지운 기자] 코스모신소재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종가보다 2.45% 내린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모신소재의 시간외 거래량은 1만408주이다.
앞서 코스모신소재가 25일 작년 대비 감소한 2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고 주가도 하락했다.

이날 코스모신소재는 영업실적 공시를 내고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4% 증가한 19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같은 기간 1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6.8% 줄어든 51억원을 기록했다.

감익을 기록한 코스모신소재는 이날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양극재를 생산한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한 만큼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개인 중심으로 2차전지에 대한 차익실현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수급 영향으로 주가가 눌렸던 업종들이 반등했다"며 "수급 왜곡 현상 완화로 증시는 수급과 가격 측면에서 균형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실적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면서 턴어라운드 업종에 대한 기대가 더 큰 상황"이라며 "주식시장의 무게중심은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하지운 기자 thebigdata@kakao.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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