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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우수고객과 농촌 일손 돕기 실시

2023-10-25 15:20:02

NH농협은행 강승구 서울강북사업본부장(첫줄 오른쪽 네번째)과 관내 지점장 및 우수고객들은 25일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과 농가 일대 자연 정화 활동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강승구 서울강북사업본부장(첫줄 오른쪽 네번째)과 관내 지점장 및 우수고객들은 25일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과 농가 일대 자연 정화 활동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본부장 강승구)는 25일 우수고객을 초청해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승구 본부장과 관내 지점장 및 우수고객들은 수확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수확 및 농가 일대 자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전농동지점 우수고객 김명수 대표는 “봄철에 적과 작업을 했던 농장에 다시 방문해 직접 수확을 하니 감회가 새롭고 사과수확 체험과 함께 농가를 도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농협은행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구 본부장은 “농협은행을 아껴주시는 우수고객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농가에는 일손지원과 사과 구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농협은행은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농업·농촌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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