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증권·금융

하나증권, '해외주식 환전 90% 환율 우대' 제공

2023-12-21 10:33:00

이미지=하나증권 제공
이미지=하나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온라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사용하는 모든 손님 대상으로 해외주식 USD 환전 시 9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하는 모든 손님들은 해외주식 계좌만 있으면 별도 신청이나 조건 없이 90% 우대 환율로 해외주식 환전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통화는 USD로 한정하며, 달러를 사거나 팔 때 달러당 (+,-)1.45원의 우대 환율이 적용된다.

변종문 하나증권 FX솔루션실장은 “모든 손님에게 실적 제한 및 조건 없이 제공하는 우대 서비스” 라며,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올해 7월, 하나증권은 외환시장 선진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세일즈앤트레이딩 (S&T) 부문에 외환 전담 부서인 FX솔루션실을 별도 신설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