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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브랜드 어메이즈핏, 패션 브랜드 얼킨과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오른다

2024-01-19 14:38:39

이미지=어메이즈핏 제공
이미지=어메이즈핏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스마트워치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협업을 통해 2024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다고 19일 밝혔다.

어메이즈핏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4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에서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어메이즈핏은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기업 젭 헬스(Zepp Health)의 스마트워치 전문 브랜드로, 얼킨은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며 메시지를 도전적이고 혁신적으로 표현하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이다.
얼킨 2024 F/W 컬렉션의 콘셉트는 더 메신저 (The Messenger)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스토리나 의미를 전달하는 인류의 위대함으로, 이번 런웨이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통해 얼킨 고유의 자유롭고 와일드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얼킨 컬렉션 무대에서 모델들은 어메이즈핏 신제품 밸런스와 액티브 및 팔콘, 티렉스 2, 치타 프로, GTS4 MINI 등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선다.

한편 어메이즈핏과 얼킨은 이번 협업을 기념,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 티켓 및 어메이즈핏 스마트워치를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공동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즈핏과 얼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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