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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홍익대 미대와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첫 전시

2024-02-07 10:01:29

이미지=유진투자증권 제공
이미지=유진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젊은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Space Eu-Bloom with Hongik’의 첫 번째 콘텐츠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1층에서 열린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미술대학원 출신 네 명의 작가(변미경, 이혜진, 최애림, 한윤제)가 2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해당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시장이 운영되지 않는다.

이번 전시는 유진투자증권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유망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인 ‘Space Eu-Bloom with Hongik’의 첫 결과물이다. 양 기관은 예술 활성화와 유망한 젊은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MOU를 바탕으로 예술 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함께 유망 아티스트 발굴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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