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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7시리즈 사전예약…1억6000만원부터

2026-10-16 10:57:43

BMW 샵 온라인 통해 진행...연내 등록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더 뉴 BMW 7시리즈 [사진=BMW 코리아]
더 뉴 BMW 7시리즈 [사진=BMW 코리아]
[빅데이터뉴스 김다경 기자] BMW 코리아는 내달 9일까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디자인과 성능, 편의사양 전반을 개선해 완전변경에 준하는 변화를 적용했다. BMW 코리아는 국내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온 7시리즈 신형 모델을 앞세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형 7시리즈는 BMW의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BMW는 7시리즈가 국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가운데 모든 파워트레인을 갖춘 유일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은 국내 유일의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전기 세단이다.

이번 사전예약 대상은 ‘더 뉴 BMW 740 xDrive’와 전기차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사전예약 기간에 계약하고 올해 안에 차량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한다. 이에 따라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30만㎞까지 연장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상품을 이용해 출고한 고객에게는 10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결합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예약 후 연내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 2인 디너 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가이세키 오마카세 2인 코스와 시그니처 사케(720㎖), 애플로어 꽃다발로 구성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는 올해 1~9월 누적 8만9148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 점유율 31.9%를 기록했다. 지난달 판매량은 6066대를 올렸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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