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부회장, 그룹 컨트롤타워 ‘CFP팀’ 출신 송용진 COO, 엔지니어 출신, 풍력사업 전문가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각자대표이사 부회장(CFO) 사진= 두산에너빌리티
[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박상현 부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그는 두산그룹의 최고 경쟁력인 기업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개편을 책임지는 씽크탱크인 CFP팀 출신이다.
2004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재무팀 부장 △2008년 두산인프라코어 기획조정실 CFP팀 상무 △2009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혁신부문 CFO(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본부 재무관리부문 Controller(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본부 재무관리부문 전무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각자대표이사(CFO) 부사장 △2020년 두산중공업 재무관리부문장(CFO) △2021년 두산중공업 각자대표이사 부사장(CFO)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각자대표이사 사장(CFO)에 선임된 바 있다. 올해 2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겸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잔 사진=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력BG장 등을 맡으며 회사 성장 전략 수립과 영업활동을 수행해 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송용진 신임 COO를 중심으로 원자력, 가스터빈, 해상풍력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